amo 코인 ICO 어떤 코인일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시행하는 사람들이 선점하는 것이 현재 시장의 형태인데, 자동차 관련해서 암호화폐는 언제 나올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amo 코인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이미 ico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토큰입니다.
자동차와 관련한 블록체인 기술? |
자동차와 관련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amo 코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잘 나타내준 코인입니다. 자동차에서 자동차 데이터 보안에서 관련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며, 이러한 것은 자율주행차량에서 보안과 관련하여 상당히 중요한 측면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데이터와 같은 것들의 보상이 암호화폐로 지급되는 방식인데, amo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amo 코인 백서에서 발췌>
백서상에서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차에 대한 데이터가 모바일 월렛으로 들어가게 되고, 블록체인 안에서 데이터로 저장되고, amo auto wallet에서도 마찬가지로 차에 관한 데이터가 블록체인 속에서 보안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amo 마켓인데, amo 마켓이라는 것이 바로 자동차에 관련된 데이터가 공유되고 거래가 이루어 지는 시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위의 사진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면 밑의 사진을 보시면 더 간단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생태계를 통해서 AMO 마켓이 중심이 되어 자동차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블록체인 속에서 보안 또한 신뢰하게 됩니다. 이렇기에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용자(참여자) 그리고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제조사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와 같은 인물들이 모두 AMO 마켓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듯 AMO 코인은 자동차와 관련되서 굉장히 발빠르게 시장을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ICO가 끝났더라도 프리세일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백서를 더 읽어보시고 한번 투자를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홈페이지상 공시된 로드맵>
홈페이지에 따른 로드맵에 의하여 7월에 ICO한 물량이 배포되며, 정식적으로 내년 3분기에 메인넷이 실시 되고나서, 거래소로 상장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어디서 거래소에서 AMO 코인을 상장할지 명시되어있지않지만 최소 1년은 기다려야 된다는 점에서 ICO는 확실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상장하고나서 ICO 가격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고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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